그리고, 하루

노랑이 피워낸 나무

Musicpin 2020. 6. 28. 16:09

습식수채화에 부쩍 빠졌다.
잘 그리는 능숙한 솜씨도 아니지만 뭐라도 그리다보면
안정감과 만족감이 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