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Ecosystem/도담도담
밤 늦게 퐁듀요리
Musicpin
2019. 11. 12. 10:43
저녁 먹은 후.
초콜릿을 먹어보다 문득 녹여서 먹고싶단다.
설거지도 정리정돈도 마친 뒤 쉬고 싶었으나
초롱초롱한 아이의 눈빛을 보니 못하게 할 수 없었다.
그래. 내일 치우는 한이 있더라도
지금 해보고싶은 건 해봐야지!!
엄마가 너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도록 지지할게~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