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, 하루
때 아닌 개나리
Musicpin
2019. 11. 13. 11:22
안녕, 개나리야~
날이 추워가는데 다소곳이 자리한 네가 반갑고
어색하고 신기하다~ 괜찮니????
짙어가는 가을에 피워 내고야만 노오란 꽃봉오리
‘흔들리며 피는 꽃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