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고, 하루
상처를 보내주는 일
Musicpin
2020. 1. 25. 08:57

여행.
떠나보내자.
과거의 나도 상처도 아픔도.
잘 보내주어야 다시 일어설 수 있다.
다시금 한 걸음 내딛기 위해 잘 보내주는 것.
그만하면 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