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아이가 아빠의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
나에게 건넨 말~
너에 그 말이면 다 되었다, 딸아^^
부족한 엄마인데도
어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
무한한 믿음을 보여주는 네 사랑~
고맙다, 딸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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