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간혹 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
하룻밤 저녁에도 수없이 바뀌는 변화를
감탄하며 바라보곤 했다.
요즘엔 하늘을 바라본 것이 언제인가 싶다.
유독 예뻤던 하늘의 사진을 보면서 대신해 본다.
지금 있는 이 곳에서도 한번씩 챙겨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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