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코팅기를 샀다. 기념으로 책갈피 만들기.
이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아이들의 그림을 남겼다.
아이들이 마음에 들어하는 자신만의 그림을 선택하기도 했고~ 함께 고르니 이렇게 사랑스러운 책갈피 완성이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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