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랑이 국방일보에 나왔다. 비록 등짝이지만.
열심을 기울여 올린 무대라는 것을 알기에 유독 감동이던 무대. 코로나로 인해 공식적인 연주회나 공연이 사라지다보니 이 때 느꼈던 감동이 새삼 감사했다.

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개최한 ‘가족사랑 콘서트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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