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. 그리고 아이들.

엄마라는 이유만으로, 인생의 벗이라는 이유만으로
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 주는 이들이 있어서 행복하다.
제 2의 삶, 결혼과 육아.
감사한 일들 가득이다.
애정과 사랑으로 보답할 일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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