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에 띄게 생각이 커 가는 것이 보인다.
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툭 하고 내어놓은 것을 보면
참으로 놀랍다. 어쩜 이런 생각을 했을까.
아이가 자라는 만큼 더더욱 정신 차리자 나사를 조인다.
대화가 되는 엄마이고 싶다.
아이의 성장에 발 맞추는 엄마, 함께 성장하는 엄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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