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녁 먹은 후.
초콜릿을 먹어보다 문득 녹여서 먹고싶단다.
설거지도 정리정돈도 마친 뒤 쉬고 싶었으나
초롱초롱한 아이의 눈빛을 보니 못하게 할 수 없었다.
그래. 내일 치우는 한이 있더라도
지금 해보고싶은 건 해봐야지!!
엄마가 너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도록 지지할게~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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